류이서승무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류이서 16년전 만원의 행복 출연 여전한 청순미모 과거 그룹 신화 멤버 전진(본명 박충재·40)의 아내 류이서(37)의 무려 16년 전 방송 출연 영상까지 네티즌들이 찾아냈는데요 29일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화제인 가운데, 온라인에선 류이서가 지난 2004년 MBC '행복 주식회사'의 '만원의 행복' 코너에 출연한 과거 영상이 퍼지고 있는 중이예요 당시 류이서는 '유주현'이란 이름으로 출연했으며, 장래희망 스튜어디스에 별명은 '순둥이'로 소개됐어요 실제 류이서는 이후 승무원이 되며 꿈을 이뤘네요 '만원의 행복'에서 승무원 체험도 해본 류이서는 당시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승무원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란 걸 새삼 느낀다"면서도 "그런데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다부진 의욕을 내비치기도 했어요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대학생이던 류이서의 풋풋한 미모. 지금과.. 더보기 이전 1 다음